6살 아들은 설 연휴내내 심심하다고 보채니 매일매일 키즈카페, 놀이공원...
그러나 겨울 분위기를 제대로 즐겨본 적이 없는 아들에게 겨울왕국 페스티벌은 최적이었어요
포근한 겨울날씨로 녹아내리긴 했지만 얼음 조각들, 얼음 터널 입구도 지나가보고 슬로프에서 썰매도 즐겨보고!
6살아이에게 이 정도가 적절하고 수준에 맞았던 것 같아요! 
또한번 가고싶다고 종알종알 말하네요 ^^
아이가 만족했으니 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제천 전통시장에서 빨간 오뎅, 메밀전병, 치킨 사서 양손 든든하게 서울로 돌아왔어요 ㅎㅎ
맛있게 냠냠했고 전통시장에 또한번 가고싶어요!
상품권 1만원에 이렇게 많이 푸짐하게 먹으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요!
전통시장 러브투어 최고였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얘기해서 전통시장 가라고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