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하고 명랑한 김다은 가이드님 덕분에 즐겁고 편안한~그리고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부산 태종대의 절경도 , 새롭게 본 흰여울문화마을도 좋았습니다 특히 송정케이블카 타고 바라 본 송도해수욕장의 야경이 멋있었구요^^. 무서운 출렁다리를 넘어 한 여름과 같은 더운 날씨에 대왕암에서 맞은 바닷 바람은 몸과 마음을 한껏 시원하게해주었습니다. 자연주의 공원을 구현한 태화강국가정원을 거닐며 잠시 행복했구요~~ 비가와서 아쉽게도 걷지 못한 호미골에서 거칠게 일어서는 파도와도 만나 보는 순간도 있었네요. 경주 황리단 길도 걸어보고, 고즈넉한 양동민속마을도 걸어보고~동백이네 카멜리아(생각보다 작았어요 ㅎㅎ) 도 가보고~~~ 알찬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