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비도 촉촉히 내리고, 올 봄 마지막 철쭉을 볼수 있어 더더욱 좋았습니다.

못다핀 철쭉은 못내 아쉬웠지만 멋진 주목과 야생화에 푹 빠져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었습니다.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는 것 그자체가 참 즐거운 일입니다.
함박꽃(목련과 라고 하네요)처럼 함박웃음 짓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친절한 두 가이드님과 함께 허영호 대장도 만나고 참 운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이왕이면 싸인도 한장 받을 껄 그랬나 봅니다. ^^
김승호가이드님 다음번엔 저희랑도 사진 찰칵~!
허영호대장님과 사진찍느라 바빠 불량회원이랑은 못찍었다는 ... ㅋ 
핸폰불통 연락두절 지각으로 첫출발! 언니 배탈나서 2호차에서 1호차로 차량환승! 
두 가이드님의 친절이 아니었다면 언니랑 무사히 여행못했을꺼예요.
정말 잊지못할 에피소드가 많았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럼 또 다른 여행에서 뵙길 기원합니다.
 

불량고객 앞으로 3년 고정!!! 우수고객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