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지원으로 저렴하고 알뜰하고 아주 실속있는 여행을 했습니다.
남친과 저렴한 여행을 고르고 고르던 차에 만난 경주여행...

중학교 수학여행이후 15년만에 가는 경주라 기대도 많았지만
워낙 저렴한 가격이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1박 2일 여정동안 너무 재밌었습니다.

일단 차에 타자, 
안전을 책임지는 기사님을 브래드피트라며 띄워주는 쎈쓰있는 박아름 가이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서슴치 말고 말하라는 편안함~
이곳저곳 문화유적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

게다가,
나이드신 분들도 살뜰하게 챙겨주시는걸 보니
그냥 멀리서 보기도 참 흐뭇~하더군요.

그리고, 
박아름 가이드, 최진이 가이드와 
어쩌다 합석하게 된 식사에서는
전골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셔서
어찌나 싹싹 긁어먹었던지!!!!!!!!!!!!!!!!!!!!!!!!!!!

정말 가이드란 직업은 타고났구나...라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여행했습니다.

제가 사진찍을 때 옆에 보면
박아름 가이드는 두번 다,
최진이 가이드는 한 번 나옵니다.
뒷모습이지만..............


정말 열심히 사진찍어 주는 모습.
뒷태가 아름다운 그녀, 박아름 가이드죠???

짱!